배우 한은서가 10살 연상 윤종훈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은서는 9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은서와 윤종훈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흑백 필터가 씌워져 있었으며 두 사람의 분위기를 더 돋보이게 했다.

- ▲ 한은서 소셜미디어
또한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 측은 뉴스엔에 "윤종훈가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윤종훈도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윤종훈은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라면서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라고 말했다.
윤종훈은 1984년생, 한은서는 1994년생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0살이다. 특히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리턴'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다.
뉴스엔 강민경 swa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