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상자 출신 대학교수 이만기가 세쌍둥이 손주 육아에 진땀을 흘렸다.
9월 9일 채널 '만기TV'에는 '세쌍둥이 미소에 완전히 녹아버린 만기 할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만기는 세쌍둥이 육아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 ▲ 만기TV 채널 캡처

- ▲ 만기TV 채널 캡처

- ▲ 만기TV 채널 캡처

- ▲ 만기TV 채널 캡처
이만기는 자신과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손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우리 공주 오구오구. 이제 힘이 좀 생겼네"라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이만기는 혼자 놀고 있는 세쌍둥이 중 첫째 손주를 보며 "손도 쓰고 발도 쓰고 온몸으로 다 차고 벌써 운동하는 건가? 할아버지 따라서 씨름하는 거 아니지?"라며 웃었다.
또한 이만기는 아내, 사돈어른과 손주들을 한 명씩 맡아 돌봤다. 이만기는 "남들은 세쌍둥이 낳았다고 축하한다는데 이 세 명을 어휴"라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이만기 아내는 "축하할 일은 맞지만"이라고 힘을 보탰다.
이만기는 "세 명 키운다고 이렇게 서로가. 너희 엄마, 아빠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너희 맡겨 놓고 아빠는 돈 벌러 가고"라고 짚었다. 이만기 며느리는 "엄마는 영상 찍는다"라며 웃었다. 이만기 아내는 "아빠가 돈 벌어야 우유를 사 오지"라고 했다. 이어 "일생일대에 최고 열심히 살 거다. 이민준 씨가"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만기 아내는 세쌍둥이들 앞에서 "우리 세쌍둥이들 얼마나 예쁘냐. 할아버지는 너희 얌전할 때만 보고 가고 키우는 건 할머니, 외할머니가 하고. 매일 와서 예쁘다고 안아만 주고"라고 짚었다.
이만기 아내는 "건율이 울면 다율이 울고 다율이 울면 소율이 울고. 할머니가 얼마나 힘든데. 할머니가 뒤늦게 황혼육아한다고 이게 무엇이고. 할아버지 와서 기저귀 갈아주세요. 할머니 힘들어요"라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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