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과거 쥬얼리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9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드디어 정신차리고 10년만에 새앨범 녹음하는 가수 서인영 (+천재작곡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서인영은 아이들 전소연과 만나 음악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소연은 롤모델이 서인영이라고 하면서 "이번 솔로 앨범 되게 오래 준비했거든요"라고 했다.

- ▲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 ▲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이에 서인영은 "그런데 마지막에 해야 되는 게 멘탈 관리야.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무것도 없어"라며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그는 "언니도 이렇게 이렇게 풍파를 많이 겪을 줄 몰랐거든. 'one more time'도 마찬가지야. 어떤 사람들은 망한다고 그랬어. 춤이 웃기잖아. 나도 막 멋있게 뭔가를 하고 싶은데 결국 짠 거는 뭐. ET 춤이 뭐야. ET 춤이"라고 했다.
또 서인영은 "'니가 참 좋아'도 나 너무 싫었어. 막 귀여운 척해야 하고 이러니까. 그래서 망하면 네일숍 하려고 그랬거든. 그런데 그게 잘돼버린 거야"라며 웃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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