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이 '암살자(들)' 개봉을 앞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 팀의 응원을 귀띔했다.
유해진은 9월 11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 ▲ 유해진(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 ▲ 유해진(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유해진은 지난 설 연휴 개봉해 무려 1,7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흥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백상예술대상 대상까지 받았다.
이에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응원을 전하면서 "예고편만 보고도 '잘될 거 같다' 하더라"면서 "본인이 홍보에 도움이 되는 게 있으면 도와준다 한다. 김은희 작가도 영화를 보고 싶어 한다고. '은희가 그런 이야기를 잘 안 하는데, '암살자(들)' 너무 보고 싶다' 해서 같이 VIP 시사회에 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단종 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지훈도 초대할 거냐는 질문에 유해진은 "워낙 바쁜 친구지만 연락 안 하면 서운할 거 같아서 '너 바쁜 줄은 알지만, 21일에 VIP 시사회 올래? 부담은 전혀 갖지 마. 너 바쁜 줄 알지만, 이야기 안 하면 서운할 거 같아서 문자 보낸다' 했더니 '갑니다' 하더라"면서 '왕과 사는 남자'의 마지막 신을 연상시키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왕사남'에서 아들로 출연했던 김민까지 딱 두 명을 VIP 시사회에 초대했다"는 유해진은 "촬영하면서는 정을 많이 못 줬는데, 촬영하고 나서는 민이가 점점 좋아진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3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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