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의 모친 A씨가 과거 출소 후 시터 직종 취업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0일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A씨 과거 출소 이후 행적에 관한 내용을 다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A씨가 실형 복역 후 사회화 과정에서 시터 일자리를 소개받았지만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져 채용되지 못했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진호는 A씨가 언론을 통해 직접 얼굴을 알렸던 점도 함께 언급했다.

- ▲ 장윤정/뉴스엔DB
9월 1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은 이날 오후 A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 회복이 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도,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경제적 사정 등을 참작해 양형을 정했다.
앞서 검찰은 동종 전력과 피해 미회복을 이유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한 범행이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장윤정 측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십수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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