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지도 '이섭의 연애'에서 하차한다.
배우 최윤지 소속사 피스 측은 9월 11일 뉴스엔에 최윤지가 새 드라마 '이섭의 연애'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유는 스케줄 탓이다. 최윤지 측은 "'이섭의 연애' 제작 일정에 있어 배우의 예정된 일정과 조율이 어려워졌다”며 “제작진과 협의를 거쳐 이번 작품에는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 사진=최윤지(뉴스엔DB)
‘이섭의 연애’는 김언희 작가의 인기 장편소설로 웹소설을 시작으로 발행된 작품으로 일찌감치 실사화를 확정했다.
‘이섭의 연애’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태이섭과 어떻게든 해내야 하는 강민경의 대환장 오피스 로맨스로 모든 것에 완벽하지만 연애만은 서투른 재벌 3세 주인공 태이섭과 TK 그룹 비밀 병기로 불리는 완벽한 주인공 강민경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종석은 남주인공 태이섭 역, 최윤지는 여주인공 강민경 역으로 출연을 검토해 왔으나 최종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최윤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
최윤지는 지난 2024년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고해수 역으로 데뷔한 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첫, 사랑을 위하여’ 등에 출연했다. 특히 최윤지는 지난 5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의 활약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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