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9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서는 고은설(전혜원 분)과 차석진(설정환 분)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른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고은설을 비롯해 대회의실에 모인 ‘청마그룹’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은설에게 마음이 끌리는 김정선(윤해영 분)과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주미란, 강영훈(유태웅 분) 사이에서 감도는 정적이 눈길을 끈다. 과연 은설이 해라의 방해를 뚫고 경합 기회를 되찾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 ▲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 ▲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 ▲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 ▲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 ▲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 ▲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 ▲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은설과 차석진(설정환 분)의 심상치 않은 만남도 포착됐다. 석진은 현실적 이유로 해라 곁에 머물면서도 엇갈린 첫사랑 은설의 등장에 마음이 흔들린다. 해라 역시 불안감 속에 과감한 수단을 강구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떤 파장을 부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해라 역시 두 사람을 방해하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고. 열등감이 폭발한 강해라가 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벌이는 일은 무엇일지, 예측불허한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제작진은 "미란은 상대의 마음을 읽고 빈틈을 파고드는 데 능한 인물이다. 은설에게 베푼 호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물론, 미란의 의도를 은설이 언제 알아차리게 될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 사이에 형성될 미묘한 관계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욕망의 덫’은 11일 오후 7시 50분 25회가 방송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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