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가 데뷔 초 목소리 때문에 안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9월 10일 배우 송지효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연애 고민 상담 해주다가 불량지효가 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구독자들의 연애 고민을 상담해주는 송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 ▲ 사진=채널 ‘송지효 JIHYO SSONG’

- ▲ 사진=채널 ‘송지효 JIHYO SSONG’
그러면서 송지효는 "내가 옛날에 오디션 보고 다닐 때 어떤 한 분이 나한테 '넌 목소리가 단점이야'라고 하셨다. 목소리 때문에 안될 거란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톤도 바꿔보고 말투도 바꿔보고 그랬는데 사람들이 '너 목소리가 왜 그래?'라고 했다. 제3의 목소리, 엉뚱한 목소리가 나와서 타고 태어난 게 안되는 게 있다면 그냥 고치지 말자"라고 말했다.
이어 송지효는 "성격 자체가 에겐남인데 다른 사람들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걸 기준 삼 바꿀 필요는 없다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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