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속옷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9월 11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이서진, 김광규가 서인영의 일일 비서가 됐다.
서인영이 제작에 참여한 속옷 화보 촬영 일정을 전해 들은 이서진은 속옷 수위가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 서인영이 “그냥 속옷. 팬티. 브라”라고 답하자, 이서진은 “수위가 세네”라고 걱정했다.

-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이서진, 김광규는 진지하게 모니터링을 이어갔다. 서인영의 텐션이 떨어지자 김광규는 서인영이 준비해 준 가발을 쓰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드백을 적어달라는 서인영의 부탁에 김광규는 수첩을 들고 나타났다. 이서진이 “형이 나보다 글씨 잘 쓴다”라고 미루자, 김광규는 “난 패션을 모른다. 속옷도 몇 번 본 적도 없다. 엄마 속옷밖에 기억이 안 난다. 늘어진 거”라고 반박했다.
서인영은 촬영 중 “똥배 어떡해?”, “부유방 어떡해”라고 외치며 걱정했지만, 이서진은 “후반 작업하면 돼. 걱정하지 마”라고 안심시켰다. 이때 김광규는 수첩에도 똥배, 부유방을 필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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