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안희연을 향해 애틋한 눈빛을 보낸다.
9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15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 한규림(안희연 분)의 애틋한 기류가 느껴진다.

- ▲ KBS 2TV ‘사랑이 온다’
한편 한규림과 한규오 남매에게는 뜻밖의 균열이 생긴다. 한규오가 화를 참지 못하고 누나를 향해 언성을 높이자, 한규림은 평소와 달리 정색하며 팽팽하게 맞서는 것. 늘 서로를 아끼며 훈훈했던 두 남매 사이에 일촉즉발의 갈등을 불러온 사연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고윤희는 자신 때문에 멀어진 장훈태, 장서현 부녀 사이에 대한 깊은 죄책감을 겪는다. 장서현은 아빠를 향한 배신감을 드러내며 엄마를 끌어안고 고윤희는 딸의 품속에서 말없이 눈물만 흘린다. 딸의 위로마저 답답함으로 다가오는 고윤희가 과연 진실을 털어놓을 수 있을까. 12일 오후 8시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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