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가 여러 추측이 이어졌던 유튜브 채널 재정비를 두고 출연료 문제 때문이었다고 밝혔다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지난 9월 11일 ‘오미자 말고 사미자’ 채널에는 사미자의 친구인 전원주가 출연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운영 문제를 언급했다.

- ▲ 사진=‘오미자 말고 사미자’ 채널 영상 캡처

- ▲ 사진=‘오미자 말고 사미자’ 채널 영상 캡처

- ▲ 사진=‘오미자 말고 사미자’ 채널 영상 캡처
전원주는 이미 잘 마무리된 상황이라고 전했지만, 영상 공개 후 누리꾼들은 또 소환된 전원주의 ‘돈’ 문제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40억 원대 자산가이자 SK그룹이 하이닉스를 인수하기 전인 2011년 무렵 주당 2만 원 대에 해당 주식을 매수해 현재까지 추정 수익률 7000~9000%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진 전원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페에서 3인이 한 잔을 주문하는가 하면 곰팡이 핀 이불도 버리지 못하는 모습 등으로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결국 출연료 때문에 제작진과 결별하게 됐다는 전원주의 불필요한 솔직한 발언은 그동안 누적된 전원주의 부정적 이미지와 맞물려 자충수가 된 모양새다.
제작진은 전원주를 배려해 ‘단순 계약 종료’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전원주 스스로 이미지를 깎아 먹은 상황이 됐다. 앞서 전원주 채널 콘텐츠 제작사 측은 채널 제작 중단 배경을 두고 전원주의 건강이상설 등 추측이 제기되자 “제작진과 소속사는 단순 계약 종료의 건”이라며 “선생님께서는 건강하시기 때문에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그러니 앞으로도 전원주 선생님 채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해명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출연료는 출연자로서 요구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라고 반박했으나, 다수는 “돈도 많은데 왜 그렇게 욕심을 낼까”, “좀 쓰면서 사시지”, “이젠 뭔가 안타까움”, “오죽하면 제작진이 때려치운다 하나”, “제발 돈타령 그만하세요”, “사람 안 변해” 등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태프 16명에게 호텔 뷔페를 챙겨준 선우용여와 JTBC 경영 악화로 촬영이 중단된 ‘할명수’ 제작진에게 사비로 용돈을 쾌척한 박명수와 비교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