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가 대기업 근무 중인 남편과의 첫만남을 밝힌다.
10월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현이가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의 생애 첫 ‘단체 미팅’ 현장을 ‘직관’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펼쳐진다.

- ▲ 채널A ‘신랑수업2’ 제공

- ▲ 채널A ‘신랑수업2’ 제공

- ▲ 채널A ‘신랑수업2’ 제공
이에 이현이는 “저도 남편과 단체 미팅에서 처음 만나서 (이런 만남에) 일가견이 있다”라며 이들의 러브라인을 추측한다.
여기에 이현이는 남편과의 미팅 당시를 떠올리더니 “전 (미팅) 장소에 들어가자마자 남편밖에 안 보였고, 다른 여자들도 남편을 마음에 들어 할까 봐 걱정이 됐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3:3 미팅’을 지켜보던 중, 이현이는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 천명훈에게 폭풍 공감하면서 “제가 천명훈 역할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한다. 그는 “미팅 때 침묵을 못 견뎌서 분위기를 띄우고 리액션을 담당했다. 그런데 남편은 그런 제 모습이 좋았다고 하더라. 임자는 따로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런가하면, “저는 사실 남편과 ‘사귀자’라는 말을 따로 하지 않고 결혼했다”라고 하더니, “결혼은 했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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