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아내에게 폭행, 성적 폭언을 하는 남편에 분노했다.
10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102회에서는 25기 자극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자극 아내는 남편이 과거의 폭력을 부인하자 방으로 증거를 가지러 갔다. 이에 동공지진을 보인 남편은 이내 "아 그 전에 한 번 더 있다"라며 갑자기 과거의 폭력을 떠올리고 인정했다.

- ▲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 ▲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이후 이동건이 또 충격받는 일이 VCR 속에서 벌어졌다.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에게 수위 높은 심한 욕을 하고 비하 발언을 하고 성적인 폭언까지 하는 남편. 이동건은 남편 측 조사관이지만 이번에도 참지 못하고 남편을 매섭게 노려봤다.
심지어 남편은 장모 앞에서 아내에게 욕을 한 적도 있었다. 남편은 아내가 이 사건을 언급하자 "응. '야 이 XX X 같은 X아. X XXX아' 이렇게 했던 거 같은데? 모르겠다. 모르겠는데 욕은 했다"고 당당하게 인정했고 태연한 남편의 태도에 이동건은 말문이 막혀했다.
이동건은 "남편의 폭력적인 행동과 폭언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선 넘는다', '막장이다' 이런 표현 자체 초월한 상태 같아서 뭐라고 옆에서 말씀드리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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