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사업가 이순실이 북한에서 소녀시대 태연의 인기를 전했다.
10월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436회에서는 놀토 맛집 스트리트에 이순실 셰프가 초대됐다.
이순실은 “저는 산 넘고 헤엄쳐서 강을 건너온 이순실 셰프”라며 가게 이름이 ‘순실이는 먹을 복도 많지’라고 소개했다. 이순실은 ‘놀라운 토요일’ 출연에 “심장이 뒤집어져서 뒤질 뻔 했다”고 고백했다.

- ▲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 ▲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이어 이순실은 내 마음속의 아이돌이 있다며 “고놈의 가시나 때문에 북한 사람들 수용소도 많이 갔다”고 소녀시대 태연을 지목했다.
붐이 “태연 때문에 왜 수용소에 가냐”고 질문하자 이순실은 “(지인들이) 언니 방송국 다니면서 소녀시대 못 보나? 태연이 있으면 좀 잡아오래요. 자기네 오빠가 태연 노래 듣고 감방 갔다고. 그러더니 태연 노래 듣고는 갸는 잡아가면 안 돼, 노래해야 해 그러더라”고 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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