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앞두고 '포핸즈' 시청률이 폭발했다.
지난 10월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 11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8.7%, 최고 9.9%를, 수도권 평균 9%, 최고 10.6%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 사진=tvN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무엇보다 첫 방송 당시 3.4%로 출발해 우려를 낳았던 '포핸즈'는 종영 직전 3배에 가까운 시청률 상승을 이뤄내는 반전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오해와 갈등 속에서도 그 기저에 자리하고 있던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서로를 향한 진심이 드러났다.
10월 4일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포핸즈'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전국 기준 2.1%,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1.587%, 채널A 토일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0.572%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주말극 1위를 기록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이날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결방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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