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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캐리어 출시
2018-11-13 10:31:23
 


[뉴스엔 임미애 기자]

쌤소나이트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캐리어 ‘스파크 SNG 에코’를 출시한다.

자사 최초의 친환경 캐리어 제품인 ‘스파크 SNG 에코’는 버려진 플라스틱 병 40만 개 이상을 사용해 제작됐고 캐리어 핸들과 로고 부분은 폴리우레탄 대신 코르크 소재를 적용한 100% 친환경 캐리어다. TSA 락, 더블휠 등 기존 브랜드의 기술력을 그대로 반영했고, 튼튼하고 뛰어난 품질 및 체계적인 수납력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쌤소나이트는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최근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려는 이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친환경 소재로 만든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아시아에 첫 친환경 캐리어 컬렉션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 이러한 자사의 노력이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쌤소나이트 제공)

뉴스엔 임미애 m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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