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허신애 “결혼 3년차 관계 10번 미만…불륜 이해돼”(애로부부)[어제TV]
2020-11-17 06:04:19
 


[뉴스엔 박정민 기자]

허신애가 적은 횟수의 부부 관계에서 비롯된 서운함에 대해 털어놨다.

11월 16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 속터뷰에서는 김성규-허신애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허신애였다. 허신애는 "결혼 생활이 너무 행복하지만 저는 30대이고, 남편은 50대다. 30대가 성욕구가 가장 높다고 하지 않나. 남편의 손길을 느끼고 싶은데 남편이 방치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김성규는 "방치 아니다. 결혼한 지 2년밖에 안 됐는데 아이가 둘이다. 2년 만에 아이가 두 명인 건 대단한 거다"고 말했고, 허신애는 "그때만 방치를 안한 거다. 결혼하고 횟수로 하면 10번 안 될 거다. 저희는 손만 잡고 자는 부부다. 항상 아쉽다"며 "일주일에 2-3번 하고 싶다. 경험이 많이 없다. 제대로 연애한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허신애는 "둘째 출산 후 산욕기를 가지고 8월에 2번을 했다. 그런데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느낌이었다. 찌릿찌릿을 넘어서 몸이 터지는 것 같고, 시한폭탄 같았다. 그런데 그 뒤로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김성규는 "잘못하면 셋째가 생길 수 있다. 지금도 둘 다 울면 해결이 안 된다"고 아내를 배려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허신애는 "육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에너지는 따로 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뽀뽀를 시도하면 어느 순간 오빠는 자고 있다. 더 놀라운 건 밑에는 파이팅이 넘치는데 코를 골고 자고 있는 거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김성규는 "예전부터 몸이 힘든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아니니까. 바깥에서 일을 하고 집에 오면 아이들을 돌보고, 아무리 제가 파이팅이 넘쳐도 3시간은 자야한다"고 해명했다.

허신애는 "지방에 남편을 따라간 적이 있다. 둘만의 시간이라는 생각에 처음으로 야한 속옷을 샀다. 그런데 남편이 들어와서 눕자마자 또 자는 거다. 나는 이 사람한테 뭐지 싶어서 잠도 못 잤다.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 제 속옷을 보고 웃더라.. 그걸 보니까 자존심이 너무 상했다. 또 제가 장난삼아 다가가려고 하면 '전도사님 왜 이래요'라고 한다. 그 말이 테두리 안에 저를 가두는 것 같다. 너무 스트레스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배란일이 가까워지면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런데 해결이 안 되니까 영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게 되는 거다. 왜 이걸 보면서 대리만족을 해야 하나 싶어서 남편이 너무 미웠다. 반복적으로 말하는게 답답하고 저도 자존심이 있지 않나. 제가 자기 거라고 생각하니까 노력을 안 하는 것 같다"며 한숨 쉬었다.

끝이 아니었다. 관계를 시도하려는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그냥 자라고 말했다고. 허신애는 "내가 너무 밝히는 여자가 된 것 같고 속상했다. 오빠를 등지고 많이 울었다. 남편의 사랑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외롭고, 결혼 생활은 뭐지 싶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성규 "나이 50살에 아이가 둘이다. 저는 막내딸이 5개월이 됐다. 아이가 30살일 때 제가 80살인데 그때까지 돈을 벌어야 한다. 사랑만 할 순 없지 않나. 경제적으로 힘든 부분에 대한 생각을 안 할 수 없다"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허신애는 "제가 속으로 곪아서 비행 아줌마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결혼 전에는 불륜 이야기를 들으면 화가 났는데 지금은 그 마음은 이해가 된다. 이 생각은 첫째 낳고부터 했다. 저는 노력을 하는데 남편은 노력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니까"라며 속상해했다.



(사진=채널A '애로부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판타집’ 남양주 11억 전원주택, 국유지 정원 1년에 9만원 사용료[어제TV]

‘34억’ 소유진♥백종원 고급 빌라, 복층 바+운동장 거실+업소용 주방…럭셔리 그 자체

배윤정 “남자들, 여댄서와 엉큼한 잠자리 로망 있다,실제는…”(애로부부) [결정적장면]

‘애로부부’ 폐경+남편 23살 연하 상간녀에 좌절…카드에 2천만원까지(종합)

민효린♥태양 러브하우스 이랬다, 100억↑ 한남동 한강뷰 고급빌라

김성령, 탁 트인 한강뷰 자택 공개 ‘여의도가 한눈에’ [SNS★컷]

‘53세 치과의사’ 이수진 “쌍꺼풀 재수술‥가슴은 100% 만족한다고”

‘살림남2’ 양준혁, 19세 연하 아내와 신혼집 공개‥소파에 밀착[결정적장면]

‘치과의사♥’전혜빈, 결혼 3년차 으리으리한 신혼집+럭셔리 독서 의자

이범수♥이윤진 집콕 집공개, 루프탑 간이수영장+옥상정원 불멍…휴양지 저리가라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