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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하원미 공항서 안타까운 작별 “눈물 글썽글썽, 꼭 오는 거지?”
2021-02-25 08:24:21
 


[뉴스엔 김노을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공항에서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어짐은 항상 힘들다. 지난 며칠동안 하루에도 수십 개의 자아가 들락날락하며 울다 웃다가를 반복했다"고 추신수의 한국행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가서 잘하고 와, 우리 걱정은 하지 마, 불꽃남자 추신수라고 했다가 또 다시 글썽글썽 꼭 오는 거지? 번복할 수는 없는 거지? 그래도 오늘은 이왕 가는 거 쿨하고 멋지게 가는 마음 무겁지 않게 보내주겠다고 다짐을 했건만 쿨하지 못하게 입은 웃고 있는데 못나게도 왜 눈에선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건지. 나란 여자 참 멋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우리 추패밀리 언제나 항상 영원히 함께 한다고 생각하자. 우리 걱정은 1도 하지 말고 야구만 신나게 마음껏 원도 없이 하고 돌아와. 스프링캠프까지 7달 아니고 8달 꽉 채워서 하고 돌아와야 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에서 작별을 앞둔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한시도 손을 놓지 않고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애틋함을 안긴다.

특히 하원미는 연신 추신수와 팔짱을 끼거나 볼을 어루만지는 등 짧은 안녕이 믿기지 않는 듯한 모습. 또 다른 영상에는 결국 울음을 터뜨린 딸을 달래는 추신수의 모습도 담겼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추신수는 신세계 야구단과 입단 계약을 체결하고


KBO로 오게 됐다. (사진=하원미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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