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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18번 홀이 미스샷? “사실은 오잘공”
2021-06-21 14:22:10
 


[뉴스엔 김현지 기자]

"방송 인터뷰에서 미스샷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덜 멋있어졌어요. 좀 더 멋있어 질 수 있었는데, 조용히할 껄 그랬어요"

6월 20일 충청북도 음성군 레인보우힐스골프장(파72, 6763야드)에서 막을 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답게 짜릿한 명승부가 펼쳐졌다. 소문난 난코스, 까다로운 코스 세팅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박민지다.

박민지는 이 대회 이전까지 8개 대회에 출전해 4승을 쓸어 담으며 물오른 샷감을 뽐냈다. 그의 진가는 난코스에서 빛났다. 올해 KLPGA챔피언십에서 39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메이저 퀸'이라는 별명을 얻은 박현경과 우승컵을 놓고 2파전을 치렀다. 더이상의 경쟁자도 없었다.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던 치열한 승부. 연장전까지도 예상됐던 살얼음판 승부는 18번 홀(파4)에서 마침표가 찍혔다. 박민지의 승부사 기질 덕이다. 박현경은 티샷 미스로 흔들렸다. 티샷이 왼쪽 러프에 빠졌고 레이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훅바람이 불고 있었고 그린 왼쪽에는 워터해저드가 자리하고 있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핀위치도 왼쪽으로 쏠려 자칫 미스샷이라도 나면 워터해저드에 빠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티샷을 페어웨이에 잘 안착시킨 박민지는 핀을 138m 남겨두고 두번째 샷을 준비했다. 박현경이 레이업을 하자 여유가 생긴 박민지는 승부수를 띄웠다. 두번째 샷을 하는 지점에서는 핀이 보이지 않아 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의 우측을 보고 쳤는데 살짝 드로우 구질의 샷이 나오면서 핀을 향해 날아가 홀 컵과 채 1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멈춰섰다.

클럽은 넉넉한 클럽 대신 정타를 쳐야하는 7번 아이언을 택했다. 만약 핀을 노려서 쳤더라면 해저드에 빠졌을 상황이다. 방송 인터뷰에서 미스샷이라는 이야기를 했던 것은 이 때문이다. 핀을 노리지 않았는데, 살짝 드로우샷이 되면서 핀에 붙은 것을 미스샷이라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어드레스를 한 뒤 승부사 기질이 발동했단다. 박민지는 "사실은 오잘공('오늘 가장 잘 맞은 공'이라는 골퍼들의 은어)이다"라며 밝게 웃어보였다. 그는 "'샷 하나에 인생을 걸어보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쳤다. 핀 우측으로 가서 간신히 파를 하느니, 차라리 해저드에 빠지자고 생각하면서 우측으로 확 돌려쳤다. 꼭 버디로 승부를 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물론 처음에는 핀 우측으로 안전하게 가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드레스를 한 순간 갑자기 핀 우측으로 보내기 싫어졌다. 맞는 순간 '되게 잘 맞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공이 날아갈 때 핀 방향으로 날아가더라"라고 하며 "거리에 딱 맞는 클럽을 들고 풀 스윙을 했기 때문에 거리는 맞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래서 날아가는 공을 보며 '핀으로 가라, 그냥 계속 그렇게 날아가라, 해저드만 넘어가라'라고 속으로 소리쳤다. 어디에 떨어졌는지 보지는 못했지만 함성 소리가 들려서 짜릿했다"고 회상했다.

인생을 걸었던 샷, 자신의 메이저 첫 승을 만들어낸 그림같은 샷이지만 경기 직후 우승 인터뷰에서 '미스샷'이라고 표현해 미스샷으로 굳어졌다. 박민지는 "방송 인터뷰에서 미스샷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덜 멋있어졌어요. 좀 더
멋있어 질 수 있었는데, 조용히할 껄 그랬어요"라고 하면서도 "그래도 공이 핀으로 간 것은 운이 좋았다"며 웃어 보였다.(사진=챔피언 퍼트를 준비하는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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